브랜드소개
서리를하고
"서리를하고"는 고향의 향수와 그리움 옛 추억을 떠올리는 감성적 그리움에 촛점을 맞추고 실존인물인 농장지기님의 어린시절의 스토리를 시각화하였습니다.
원두막의 밝지 않은 그림을 배경으로 자두의 형태를 그라픽 처리로 도안하여 캘리그라피의 브랜드네임과 결합한 자연스러운 브랜드를 개발하고자 하였으며 보디카피와 함께 "서리를하고"의 컨셉에서 옛 추억의 상상과 감성적 느낌에 오래 기억되는 브랜드로 각인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자연농원
자연농원의 심볼마크는 시골의 산과 들에서 일할때 힘들고 출출할때 무엇보다 기다려지는 시간이 새참시간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새참을 먹는 맛은 이 세상 어느 음식보다도 맛있다고 할 것입니다.
이런 새참을 가져오시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고향의 향수와 그리움을 듬뿍 느낄 것입니다.
농촌, 고향, 향수의 대명사 어머니의 새참 가져오는 모습에서 농원의 정겨움 진실성 신뢰의 표현으로 삼고자 하였습니다.
로고 또한 마크와 함께 정겨운 모양을 생각해서 캘리그라피체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